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리의 꽃과 파괴하는 세계'가 중국 상해(상하이)에서도
일본과 같은 일정으로 상영이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
품이 중국에서 동시 개봉된 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개봉 첫날에는 1천명을
넘는 팬들이 방문하여 극장판 관람 및 팬미팅을 즐겼다고 합니다.
위쪽 사진은 성우 하나모리 유미리 & 타네다 리사씨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무대 인사에 참석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성우 사쿠라 아야네는
일본으로부터 중계를 통해 토크에 참여하기도 했다는군요. 중국에서도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과 성우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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