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난죠 요시노씨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가 일본 여성 성우분들 가운데 1위?

(그림 출처: 일본 taimasa5296 트위터)

성우 난죠 요시노씨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가, 성우 타무라 유카리씨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를 제치고, 일본 여성 성우분들 가운데 1위로 올라
섰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https://twitter.com/nanjolno
https://twitter.com/yukari_tamura

실제 두 성우분의 트위터에 가보니, 제가 확인한 시점에서도 난죠 요시노
씨의 팔로워 숫자가 좀더 많군요. 난죠 요시노씨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
요. (후덜덜덜)

PS) 일웹에서는 '하지만 남녀 성우 전체로 보면, 스기타 토모카즈의 트위
터 팔로워 숫자 100만을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얘기도 보였습니다.

덧글

[엑스트라]

뮤즈 보컬 에이스인 에리치카..... 지난 홍백 불참의 슬픔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뮤즈 맴버로써 부활하길 빕니다.

[sia06]

난죠르노니뮤~~~

[남두비겁성]

난쨩 날아요!

[samako]

에리치카~~

[음]

스기타는 뭐하는데 그리 많죠?

[ㅈ]

음...웃겨서...?

[guilty]

스기타는 긴타마팬들이 많아서 ㅋㅋ

[니코땅하아하아]

쿈군 대단하네요

[alberre]

스키타는 작품빨이 크죠. 그리고 라디오등에서 웃기는거 하나는 재능이있으니까요. 연기력?? 이분 데뷔가 제기억에 17년돼는데 연기는 아직도 3-4년차정도네요.

[아에즈ㅓㄴ]

ㅂ작푼쁠이라고 하긴 좀 그러네요. 다른 성우가 스기타의 역을 맡았다하면 그렇게 못 컸을 수도....

[alberre]

개그연기는 잘합니다만 문제는 거기서 성장을 잘 못해요. 개그 연기도 잘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연기가 어설퍼서 잘하는걸로 보인다는 평가가 좋을듯. 대표적으로는 MGS5의 밀러 카즈히라 연기를 보면 가장잘 알수 있습니다.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데 웃음을 표출하고 있어요.

[넹넹이]

올 난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