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만화 '죠시라쿠'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쿠메타
코지(원작) & 야스(작화) 콤비가 2016년 2월 5일에 발매된 '영매거진 서드'
Vol.3에서부터 새로운 개그 만화 연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제목이 '난쿠루 아가씨'(なんくる姉さん)라
고 하는데요. 작은 일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
의 오키나와 방언인 'なんくるないさ'(난쿠루나이사)를 입버릇처럼 말하는
수수께끼의 여성과 그런 그녀가 신경쓰이는 남성의 일상을 그린 개그물이
랍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