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azon.co.jp/dp/4797386177/
일본의 GA 문고에서 2016년 3월 12일, 신작 라이트노벨 '워 엘프 온라인'
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내용 소개가 일웹에서 논란을 불러온
모양이더군요. 아마존 재팬에 올라온 내용 소개를 간단히 소개해 보면...
[ '워 엘프 온라인' - 전세계에서 3천만명 이상의 상시 접속 계정을
지닌 체험형 MMO. 이 장대한 가상 공간이 느닷없이 탈출 불가능한
데스 게임으로 변했을 때, 진정한 지옥이 인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실로서 덮쳐오는 위협적인 괴물
혼란으로 폭도화한 플레이어!
모든 스테이터스, 참조 불능!
완전 재현된 피의 냄새, 통각!
그리고 평범한 고등학생 미마사카 이츠키에게 이상한 기적이 일어
났다.
"오빠! 만나고 싶었어!"
"나츠키? 여기는 도대체...?"
현실 세계에서는 병으로 계속 잠들어 있던 친동생 나츠키와 게임 내
에서의 재회.
가상(게임)과 현실(리얼)
두가지 진실이 지금 여기에서 교차한다! ]
... 라고 합니다. 이걸 보고, 일웹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탈출이 불가능한
데스 게임? 이거 딱 소드 아트 온라인이잖아? 출판사에 항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건 완전히 노렸네! 노이즈 마케팅인가?' '아, SAO 따라하지
말고, 독창적인 걸 좀 만들라고!' 등 그야말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더
군요.
이에 대해 '소드 아트 온라인 이전에 닷핵 같은 작품도 있었는데 무슨 소리
야?'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하면 전부 SAO를 따라하고 노이즈 마케팅
을 노린거냐?' '우와, 이제 일본에서는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작품도
함부로 못쓰겠구나!'라는 반론이 나오는 등, 한바탕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뭐, 여느 때처럼 최종적인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GA 문고에서 2016년 3월 12일, 신작 라이트노벨 '워 엘프 온라인'
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내용 소개가 일웹에서 논란을 불러온
모양이더군요. 아마존 재팬에 올라온 내용 소개를 간단히 소개해 보면...
[ '워 엘프 온라인' - 전세계에서 3천만명 이상의 상시 접속 계정을
지닌 체험형 MMO. 이 장대한 가상 공간이 느닷없이 탈출 불가능한
데스 게임으로 변했을 때, 진정한 지옥이 인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실로서 덮쳐오는 위협적인 괴물
혼란으로 폭도화한 플레이어!
모든 스테이터스, 참조 불능!
완전 재현된 피의 냄새, 통각!
그리고 평범한 고등학생 미마사카 이츠키에게 이상한 기적이 일어
났다.
"오빠! 만나고 싶었어!"
"나츠키? 여기는 도대체...?"
현실 세계에서는 병으로 계속 잠들어 있던 친동생 나츠키와 게임 내
에서의 재회.
가상(게임)과 현실(리얼)
두가지 진실이 지금 여기에서 교차한다! ]
... 라고 합니다. 이걸 보고, 일웹에서는 몇몇 사람들이 '탈출이 불가능한
데스 게임? 이거 딱 소드 아트 온라인이잖아? 출판사에 항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건 완전히 노렸네! 노이즈 마케팅인가?' '아, SAO 따라하지
말고, 독창적인 걸 좀 만들라고!' 등 그야말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더
군요.
이에 대해 '소드 아트 온라인 이전에 닷핵 같은 작품도 있었는데 무슨 소리
야?'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하면 전부 SAO를 따라하고 노이즈 마케팅
을 노린거냐?' '우와, 이제 일본에서는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작품도
함부로 못쓰겠구나!'라는 반론이 나오는 등, 한바탕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뭐, 여느 때처럼 최종적인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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