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라이더 1호 = 혼고 타케시가 일본 경시청 및 도쿄도와 손을 잡고, '위험
약물 남용 방지 계몽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6년 3월 26일에 새로
'가면라이더 1호' 영화가 개봉되는 것에 맞춘 캠페인인 것 같은데요.
기사에 따르면, 약물을 남용하는 사람 가운데 약 6할이 40대 이상이라는 자료
가 있어서, 이번에 중고년층의 추억 속 히어로 '가면라이더 1호'를 기용하여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모양입니다. 2월 하순부터 도쿄도내 각지에 계몽 포스
터가 순차 게시될 거랍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