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된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에 올라온 글이 화제

(출처: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603/01/news119.html)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카도카와'와 '하테나'가 손을 잡고, 새로운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를 정식 오픈한 바 있는데요. 그 소설 투고 사이트
에 '카도카와 후지미와 독점 계약했지만 책이 나오지 않는 하트풀 스토리'
라는 제목의 글이 투고되어 화제랍니다. 그것도 '호러' 장르에 투고되었다
고 하네요.

저 글을 쓴 작가분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
고 주장하기도 했다던데요. 그 주장에 따르면, 2015년 1월 1일에 '카도카와
후지미 브랜드 컴퍼니'하고 자기 작품의 전자출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후
1년 이상 기다려도 일절 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독점 계약까지 체결해 놓고 1년 이상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건 너무
하지 않느냐는 것이 작가분의 주장인 듯합니다. 그동안은 일이 꼬일까 봐
참았는데, 더이상은 꼬일 것도 없겠다 싶어서 이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작가분의 또다른 주장에 따르면, 저 글을 올리고 나서 후지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지만 못받았답니다. 그러면서 또 '카쿠요무'에 '제 2화'를 올려
서 (휴대폰으로가 아닌)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보자고 제안하
기도 했다는군요.

기자가 저런 주장의 사실 여부에 대해 후지미측 입장을 들어보려고 연락을
시도했지만, 담당자 부재로 확인이 불가능했던 모양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니 반대쪽 입장도 들어봐야 하겠죠. 잘 아시겠
습니다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불쌍한 사연이 전부 진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쨌든 새로운 소설 사이트가 시작부터 아주 뜨거운 모양입니다.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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