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이세계로 배우는 인재업계'가 발매된 모습

(사진 출처: 일본 아키바 블로그)

고단샤 라노베 문고 2016년 3월 신간 라이트노벨 '이세계로 배우는 인재
업계'가 3월 2일에 아키하바라의 여러 점포에서 발매된 모습이라고 합니
다. 작가분은 실제로 구인 광고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분이라고 하는군요.

스마트폰 RPG의 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주인공은 원래 세계를 구할 용
사가 될 운명이었으나, 소환 프로그램이 오작동하는 바람에 그가 계승하
기로 되어 있던 용사의 능력이 100명의 소녀들에게 분산되어 버렸답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100명의 소녀들과 '키스'를 하여 용사
의 능력을 되찾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자신을 소환한 소녀 (인
재 컨설턴트 회사 경영)와 함께 100명의 여자 용사를 모집하기 시작한다
는 내용이랍니다.

실제로 읽어본 사람의 평에 따르면, 구인 광고업계의 경험자가 쓴 작품
답게, 인재 모집광고의 노하우 등이 잘 배어 있어 (언뜻 황당무계해 보이
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작품이 되었답니다.
이세계 소환물도 정말 별별 작품이 다 나오네요.

덧글

  • 포스21 2016/03/03 19:38 # 답글

    지겹게 나오고 있으니 적당히 클리세를 비튼 물건이 인기를 끄는 듯 합니다. 이제 이세계물도 끝물인듯...
  • 솥나노카 2016/03/03 21:33 # 삭제 답글

    뜬금없이..이런 생각이 드는게..요즘 일본애니가,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개척보다
    기존인기장르에 빝붙어서 인기를유지햇는데.. 그게 끝나면 어찌될런지 불안하군요. 재패니메이션의 종말인건가?
    님들도 아시다시피,요즘의 일본애니는 세개의 장르가 겨우 이끌어가고있엇지요..SF&판타지 학원 하렘물/ 이세계전이물/ 소녀일상물...
    이런 장르들이 인기의 끝을 맞이하면..과연 일본애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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