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 6일, 도쿄도내 모처에서, '니시카와 타카노리'씨가 사장을 맡은
회사 '주식회사 톳푸우'(주식회사 돌풍)의 사업 설명회가 개최되었다고 합
니다. 지난 4월 1일에 처음 발표가 나오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이거 진짜
야? 아니면, 만우절 장난이야?'라고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는데요. 만우절이
지나서 사업 설명회가 열린 걸 보면 진짜가 틀림없는 모양입니다.
사업 설명회에는 회사의 특별 고문으로 기용된 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
가 등단하여 임명장을 받기도 했다는데요. 회사의 상담역으로 기용된 '모리
나가 타쿠로'씨도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니시카와씨가 설정한 회사의 첫
해 매상 목표는 2억엔이라고 하는데요. 니시카와씨는 또한 회사의 경제 파급
효과가 약 100억엔에 이를 거라고 설명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과연 앞으로 이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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