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미코 3화, 제작진의 기합이 느껴지는 에피소드?!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쿠마미코 3화, '그야말로 신과 같은 에피소드였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한편
이었습니다. '내 잘못이다. 이 작품을 너무 얕잡아 봤다' '이건 그냥 평범한
치유물의 경지를 뛰어넘었다' '설마 이 정도로 개그 치유 모에 요소를 겸하
고 있을줄은 몰랐다' '제작진은 진심이다!' 등 극찬에 극찬이 이어지던데요.

초반에는 마치가 신에게 바치는 춤을 빙자하여 다이어트(...) 댄스를 하려다
가 벌어지는 소동이 다루어집니다만, 개그 센스가 인상적일 뿐만 아니라, 마
치가 춤을 추는 장면의 작화에도 기합이 팍팍 들어가 있다면서 호평이 많았
습니다. 나츠의 회상 장면에서 나온 어린 시절의 마치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
트랜스 상태에서 춤추는 장면도 정말 무서우면서도 웃겼다더군요. (물론 '개
그 센스가 다소 썰렁하게 느껴졌다'는 취지의 코멘트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후반에는 마치가 동네 사람들이 디자인한 여름옷 후보작(?)을 이것저것 입어
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다루어지는데요. 마치가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나온 속옷 차림이며, 요시오가 속옷 차림의 마치를 붙잡고 '왜 나츠는 속옷을
봐도 되고 나는 안된다고 차별하는 거냐?'고 진지하게 따지는 장면, 이어지는
마치의 패션쇼 등, 모에 서비스 요소가 너무나도 풍성했다면서 일웹의 신사분
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마치의 모에함에 빠져드는(?) 신사분
들이 많아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여러가지로 정말 평이 좋은데요. 제작진도 종종 노린 듯한 앵글로 마치의 모에
함을 부각시키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춤 장면 등에서 기합이 팍팍 들어간
작화를 보여주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작정하고(?) 만들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평이 나올지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덧글

  • 엑스트라 2016/04/18 09:35 # 답글

    여주인공, 언제 동경이나 대도시에 가보려나.....
  • Megane 2016/04/18 12:20 # 답글

    이야~ 제작진들 기합빼지 말아주세요.(응?)
  • ㅋㅋㅋ 2016/04/18 15:35 # 삭제 답글

    초반에 우마이봉 먹을 때 하벅지 사이에 있는 듯한 앵글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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