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구라 유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

(사진 출처: http://ameblo.jp/ogurayui-0815/entry-12153636974.html)

성우 오구라 유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입니다. 2016년 5월 18일
에 발매되는 새로운 싱글 음반 '하이터치 메모리'의 뮤직 비디오 영상 숏
버전이 해금되었음을 언급하면서, 괌에서 촬영한 뮤직 비디오 영상으로,
풀 버전 영상과 메이킹 영상은 한정판 특전으로 수록된다고 홍보하고 있
습니다. 의상이 참 귀여워 보이네요.

덧글

  • ReiCirculation 2016/04/26 23:57 # 답글

    갓갓갓 갓갓!
  • POP 2016/04/27 02:00 # 삭제 답글

    이런 경우에는 '해금되다'라는 표현을 쓰지않구요, '공개되다' 같은 표현이 맞습니다.
    일본어와 다르게 우리말에서 해금이란 표현은 주로 공권력에 의한 규제가 풀렸을때 정도에만 사용합니다.
  • 고독한별 2016/04/27 02:26 #

    일본에서도 사전적인 원래 의미는 비슷합니다. 법률 등에 의해 금지되었던 것이
    풀림을 뜻합니다만, 대중문화 장르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정보가 공개될 때,
    다소 과장하여 관용적으로 저렇게 쓰곤 하죠.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해금'
    '성우 캐스팅 해금' '영화 개봉 날짜 해금' '음반 구입 특전 해금' 거기다 '블루
    레이에서 노출 해금'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냥 일본 현지에서 쓰이는 업계 관용적인 표현이고, 저는 종종 현지의 관용적
    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여 쓰곤 하는데, 이번 경우도 그런 사례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ㅇㅇ 2016/04/27 02:51 # 삭제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에서는 보통 여러 업계에서 守秘義務 수비의무라고 해서 사전 정보가 누출되는 걸 엄격하게 금하고 있고
    공식적으로 정보가 풀릴 시기에 자유롭게 공개해도 되는 의미로 情報解禁 해금된다 라고 합니다.
  • POP 2016/04/27 03:07 # 삭제

    ㄴ 전혀 마찬가지가 아닙니다. 이미 첫댓글에 적은것과 같이, 정부기관의 규제 관련 이외에서는 해금이란 표현은 잘 안씁니다. 주로 한국어를 일본어 처럼 쓰는 분들(혹은 기자들)이 혼동하여 는 것 뿐입니다.
    http://krdic.naver.com/small_search.nhn?query=%ED%95%B4%EA%B8%88&kind=example
    이것과는 별개로, 고독한별님의 표현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 ㅇㅇ 2016/04/27 03:27 # 삭제

    제가 '마찬가지'라고 적은 건 한국에서도 같은 단어를 쓴다는 게 아니라, 일본 업계에서 엄격하게 정보 누출을 금한다는 뜻에서 쓴 겁니다.
    정보 해금은 일본에서 주로 쓰는 단어가 맞고요. 한국에서는 정보 해금이란 단어를 쓰는 건 저도 못 봤네요.
    참고로 수비의무나 정보 해금은 덕후 문화에서만 쓰이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화 업계나 여타 신상품 업계에서도 쓰이지만, 일반인들이 관심이 없을 뿐, 실제로 인터넷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보 해금에 민감한 건 덕후문화 정도죠...
  • POP 2016/04/27 03:14 # 삭제 답글

    실제로 '정보해금'으로 검색했을때 뜨는 내용들은 거의 덕후문화 관련 정보 뿐이네요;
  • 고독한별 2016/04/27 03:35 #

    예, 무슨 국가적인 비밀 정보라도 공개되는 것처럼 새로 공개되는 정보의
    중요성을 과장하기 위해 관용적으로 그렇게 쓰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발표도 '초중대발표'라고 과장해서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발상 같기도 하네요.
  • POP 2016/04/27 03:39 # 삭제

    초중대발표 예시를 보니 바로 납득이 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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