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3화,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갑철성의 카바네리 3화, 이번편에서는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일웹 신사분들의
뜨거운 반응이 눈길을 끌더군요.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다!' '으아, 거기서 끊어 버
리다니, 너무해!' '1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이냐!'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외
에도 '냉혹한 듯하면서도 귀여운 무메이가 마음에 든다!' '무메이, 츤데레도 아니고,
캐릭터성이 독특하면서도 흥미롭다!' '아아, 나도 무메이에게 얻어맞아 보고 싶다!'
'무메이짱 모에!' 같은 반응도 많이 보였는데요. '동인지 소재가 막 떠오른다!'면서
좋아하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전히 '이번 시즌 최고의 패권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가 많았습니다
만, 좀 의외로 '이번편에서 크게 실망했다' '이건 완전히 길티 크라운과 발브레이브
의 재림 같은데? 작화는 좋지만 스토리가 다 망쳐놓을 듯한 분위기다' '연출 과잉에
각본도 어쩐지 불안하다' '주인공 성우의 연기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이건 무슨 촌
극이냐 싶었다' '아, 제 2의 길티 크라운이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어!' 하면서
불안하다는 사람들도 없지 않더군요.

그로 인해 벌써부터 '나는 재미있기만 한데 무슨 소리냐?' '재미없다고 느꼈으면 그
냥 조용히 시청을 포기해라, 잘보는 사람들 분위기 망치지 말고!' '또 평론가 흉내내
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나왔네!' '이런 명작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불쌍하다!' 하
면서 팬들이 굉장히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심한 논쟁이 벌어질 조짐까지 엿
보였습니다. 일단 다음편에서 이번에 벌어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겠네
요. 아직은 뭐라고 함부로 평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덧글

  • 쩌글링 2016/04/30 04:12 # 삭제 답글

    1화부터 그랬지만, 오리지널이라고 하기에는 설정상 구멍들로 보이는 것들이 지나치게 눈에 띄어서 불안불안합니다.
  • 길티의 뒤를 2016/04/30 05:29 # 삭제 답글

    이으면 큰 일나는지.....요즘 오리지널 애니 크게 히트친거도 없는데..
  • guilty 2016/04/30 10:43 # 삭제 답글

    예상을 해도 잘팔려봤자 노이타미나 특성상 한 1~2만장 안대로 예상하고 있네요...
    혹자들은 잘팔린 판매량이 아니냐고 말하시지만, 3년간 준비한 작품이고, 시나리오, 작화값이 많이 나가서 음반과캐릭터 부수상품외에는 별 소득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워낙 업계사정이 어려운지라, 스폰서가 다 빼먹으므로...
  • guilty 2016/04/30 10:47 # 삭제

    아! 그리고 노이타미나 역대 최고 판매량 심야 애니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고 아라키 테츠로 라이벌인 나가이 하츠유키 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1권 최고 판매량이 '마마마' , '바케모노가타리'급 정도로 팔린것으로 기억함...
  • Megane 2016/04/30 11:38 # 답글

    갑철성의 카바네리...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 루루카 2016/04/30 15:48 # 답글

    확실히 끊은 위치는 너무 잔인했고...

    1~2화에 비해 3화의 진행이 좀 실망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한 화 한 화 일희일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전 4화부터 좀 보고... (현기증나라!!!)
  • la+ 2016/04/30 21:49 # 삭제 답글

    3화가 별로였던가? 예전 슬램덩크 때도 경기 끝난후면 다들 이런 소리 나왔었는데, 그냥 전투 끝나서 그런듯 싶다
  • 고독한별 2016/04/30 21:50 #

    예, 그럴 수도 있어요. 제 4화 선행 상영회에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신과 같은 에피소드'라는 찬사가 많다고 하니, 다음주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9941609
10334
35700099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