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미사와 사치카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입니다. 새로 나오는 포켓몬
게임에 대한 얘기, 사무소에서 무언가 협의를 했는데 아직은 비밀이라는 얘기,
예전부터 화장할 때나 목욕 후 거울을 보면 자신이 종종 남자애처럼 보일 때가
있다는 얘기 등등을 하면서 첨부한 사진입니다.
특히나 본격적으로 '남장'에 흥미를 가지게 된 듯, 이케멘 성우로 유명한(...)
츠다 미나미에게 상담을 해볼까 하는 농담을 하기도 했던데요. 그렇지 않아도
'남장 유닛이라도 결성하면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식의 녿담을 둘이서 가끔씩
하는 듯합니다. 과연 언젠가 정말 둘의 남장 유닛이 실현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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