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을 둘러싼 논란은 정부 부처내에서도 여전히 치열한 듯합니다.

'게임 중독' 논란…"여가 활동" vs "치료 필요한 질병" (연합뉴스 기사 보기)

그나저나 '게임 중독'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치열하군요. 게임 업계의 반발이
강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정부 부처내에서도 복지
부와 문체부의 입장이 서로 다른 모양인데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복지부는 게임 중독, 더 넓게는 인터넷 중독을 정신적 질병
의 일종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질병 코드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듯하며, 문체부
는 질병 코드 신설에 반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앞으로 정부 정책이 어느
쪽 입장에 맞춰질지 모르겠네요.

덧글

  • 쩌글링 2016/05/22 21:38 # 삭제 답글

    지금 위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보면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명백해지죠.
  • guilty 2016/05/22 23:12 # 삭제 답글

    안하는 방식으로 갈듯... 이유는 한국서 가장 높으신분이 규제를 완화하시는걸 좋아하셔서..
  • z 2016/05/22 23:52 # 삭제 답글

    복지부에서 복지에나 신경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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