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정글북'이 일본에서는 2016년 8월 11일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일본어 더빙에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씨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미야자와
리에씨가 실사 작품의 더빙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주
인공 '모글리'를 키워준 엄마 늑대 '라쿠샤' 역을 맡는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xyfN-9fWU
참고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일본쪽 예고편 영상 초반에 나오는 나레이션도
바로 미야자와 리에씨의 목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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