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히다카 노리코, 미나구치 유코, 이노우에 키쿠코씨가, 2016년 6월 13일,
도쿄도내에서 개최된 카도카와 게임즈 발표회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세분은
PS4 / PS Vita용 게임 '루트레터'에 캐스팅되었다고 하는데요. 히다카 노리
코씨는 고등학생 미소녀 캐릭터 배역이 들어왔을 때 '정말 내가 해도 괜찮겠
어?'라고 매니저에게 되묻기도 했음을 언급했다고 하네요.
미나구치 유코씨는 3명이 같은 스테이지에 오른 것이 무척 오래간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확실히 세분이 나란히 앉아 계신 모습을 보니, 정말
인상적이로군요. (헐헐)
http://www.r-letter.com/
참고로, '루트레터'라는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2016년
6월 16일 발매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시마네현을 무대로, 주인공이 15년전에
답장이 끊어진 펜팔 친구를 찾고자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게임이
라고 하는데요. 시마네현의 협력을 받아, 1년에 걸친 현지 취재를 거쳐 제작
했고, 현지의 관광 명소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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