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달콤 & 짜릿짜릿 1화, 딸내미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달콤달콤 & 짜릿짜릿 1화, 일단 딸내미의 모습이 상당히 귀엽게 그려져 있더군요.
아역 성우인 '엔도 리나'의 목소리 연기도 나름대로 귀여웠습니다. 이미 알려진 바
와 같이,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서 딸을 키우고 있는 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아버지는 문자 그대로 '딸바보'이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일에 쫓겨서 딸
과 느긋하게 밥 한끼 먹을 시간도 없고, 그 바람에 딸은 TV를 보며 편의점 도시락
같은 걸로 식사를 때우는 듯합니다. 불평은 하지 않지만, 별로 맛있다고 느끼지도
않는다는 게 드러나더군요.

그렇게 별다른 불평 없이 생활하던 딸이 TV에 나온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면
서 '엄마한테 이거 만들어달라고 편지해달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작중 아버지도
괴로워하고, 지켜보던 일웹 사람들도 '어이, 그만둬!'라고 다들 가슴 아파한 모양인
데요. 다음편에서부터는 아버지와 밥집 딸인 '코토리'가 딸내미에게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줄지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일웹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1화였다'고 호평이 자자하더군요.)

덧글

  • Megane 2016/07/05 13:47 # 답글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그럼요. 기대됩니다. 안경녀가 나와서 그렇다구요. 네.(응?)
  • 솥나노카 2016/07/07 17:27 # 삭제 답글

    이렇게 훈훈한 애니가 자주 나와줘야 합니다...그나저나,몇군데서 이 애니의 리뷰들을 구경하다보니..
    참..뭣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애니를 두고 키잡물이니 로리콘물이니, 원조교제물이 될거라는둥..
    평가하는사람들이 가끔 있던데. ........뇌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길래.. 생각을 해도 그렇게밖에 못하는지..
    같은 애니꾼으로서 정말 부끄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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