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마에다 준'씨가 '돌발성 확장형 심근증'으로 몇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면서 '살아난 게 기적'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트위터에 새로 올라온 글에 따르면, 진찰 결과, 최종 목표는 심장 이식이라는 사
실에 변함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마에다씨 자신의 심장으
로는 버티기 힘든 상황인 듯합니다. 역시 심장 관련 질환은 정말 무섭네요.
마에다씨 자신은 심장 이식에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수술과 입원도 싫다면
서 괴로워하는 모양인데요.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로군요. 팬들도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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