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1화, 갑자기 등장한 누군가(?)의 모습이 화제

(그림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1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등장한
누군가(?)의 모습이 화제더군요. '저렇게 스타일이 좋았던가?' '목꺾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구나!'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원작팬
들은 '앞으로의 전개는...'하면서, 저 '누군가'가 앞으로 또 등장할지 어떨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해설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화제를 모은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11화에 대한 평은 크게 엇갈리던데요.
'의심할 여지 없는 신과 같은 에피소드였다!' '미유의 오빠가 정말 멋있었다!'라
고 극찬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전투씬의 작화 퀄리티가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미유의 오빠가 별로 멋지지 않아서
완전히 실망했다!'하고 불평하는 의견도 적지 않더라고요.

그외에도 워낙 시리어스하고 어두운 전개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이런 처절
한 사투 보다는 그냥 이리야와 친구들의 귀여운 일상이나 더 보여주면 안되나?'
하는 불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드라이는 특히나 시리어스한 전개가 많
아서 그런지, 기존의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의 이리야는 이렇지 않아!'하는 식
으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듯한 느낌도 들던데요. 나중에 나올 판매량 집계
를 지켜봐야 겠네요.

덧글

  • 불타는 펭귄 2016/09/15 14:32 # 답글

    목소리만 들어도 설마했는데........줄리안(카네키)녀석 시로를 잘망치죠. 아니 시로의 걜 망친다고 할까? 설마 걜 장난감처럼 이용해 써먹응 줄은 말이죠.
  • 에미야 리토 2016/09/15 14:57 # 삭제 답글

    아무래도 페스나팬들입장에서는 드라이의 시리어스한 전개를 좋아하고 그냥 프리야 시리즈만 본 팬들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암울한 분위기가 당황스럽지요
  • 이치요메 미츠키 2016/09/15 15:01 # 답글

    프리야 골수로써 드라이가 호불호가 갈릴 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호입니다.
  • ㅇㅇ 2016/09/15 15:12 # 삭제 답글

    오히려 페스나팬입장에서는 드라이의 시리어스한 전개를 더 맘에 안들어하지 않나요?
    페스나에서 못본 등장인물의 밝은모습을 프리야에서 볼수있는데 프리야까지 시리어스하면..
  • 란티스 2016/09/17 11:12 # 답글

    아...여사님십니까?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원작처럼 목이 꺾이는 모습이 너무 소름돋네요. 완벽하게 제연되었네요 누군지는 저도 알고있지만 줄리안은..참 무섭죠? 뭐 저도 페스패애니로만 봤지만 이건 그래도 좀..괜찮아요 원작에 비하면 이건 .....절망은 소프트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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