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회사인 '반쿄제약'의 공장내에 2014년 오픈한 'BANKYO 피규어 박물관'을
취재한 사진이 IT 미디어에 여러장 올라왔더군요. 회사 사장이자 박물관 관장이
취미로 수집한 약 3만점의 굿즈가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미소녀,
특촬, 미국 만화, 밀리터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하는군요. 약 20년에 걸쳐 혼자
서 수집한 굿즈라니 대단하네요. 사진으로 다 소개할 수 없을 만큼 컬렉션이 아주
방대한 모양입니다.
http://www.bankyo.com/figure/
박물관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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