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리 미카씨의 만화 작품 '한낮의 유성'이 실사 영화화되는 모양입니다.
2016년 9월 20일 발매 '마가렛' 제 20호에서 그런 발표가 나왔다고 하는군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마가렛에서 연재된 러브스토리 만화로, 단행본은 전
12권 간행되었답니다.
실사 영화의 감독은 '신죠 타케히코'씨이고, 각본은 '아다치 나오코'씨가 담당
한다고 합니다. 2017년에 일본 현지에서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외 좀더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다시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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