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메모리즈 1화, '아이돌 애니메이션'이라는 것 말고 별다른 사전 정보 없이
본 사람들은, 시작하자마자 나온 전투씬(!)에 깜짝 놀라고, 후반부에 나온 성우진
출연 실사 파트에 깜짝 놀라고, 실사 파트 마지막에 나온 중국어 강좌에 깜짝 놀라
는 등,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일단 캐릭터들은 귀엽게 생겼고, 몸에 착 달라붙는 바디 슈츠며 샤워씬 등 서비스
요소도 나름대로 들어가 있는 등 애니메이션 파트는 그래도 볼만하다는 평이 많긴
합니다만 (물론 취향에 따라서 지루하다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후반부의 실사 파
트에 대해서는 '대참사'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중국 출신 캐릭터나 중
국어 강좌 같은 '중국과 관련된 요소'들에 대해서는, 일웹 사람들이 '뭐야, 중국 애
니메이션이었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거라는 건 알겠는데, 너무 노골적인
거 아닌가?'라는 식으로 좀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중간의 아이돌 특훈 장면이나 CG 라이브씬 등이 어딘가 아이카츠를 연상시킨다면
서 일웹 일각에서는 '중국의 아이카츠냐?'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좀더
나아가서는 '아이카츠, 프리파라, 러브라이브, 아이돌마스터를 적당히 섞어놓은 듯
하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일단 좀더 지켜봐야 겠다는 의견도 있고, '시청 포기한
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과연 앞으로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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