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이노우에 호노카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파스모 (일본의 교통
카드 가운데 하나죠?)의 잔액이 17엔인 것을 보고, 옆에서 어머니가 '기쁘다'면서
웃었다는 내용의 설명도 함께 올라와 있더군요. 이노우에 호노카의 어머니는, 잘
아시다시피, 17세교 교주님인 '이노우에 키쿠코'씨인데요. 역시나 '17'이라는 숫자
를 놓치지 않으시네요. (후덜덜덜)


얘기가 나온 김에, 이건 두 모녀분의 최근 사진인 듯합니다. 이노우에 키쿠코씨는
키자키호 캠프장에서 찍은 사진이고, 호노카양은 노래 레코딩중인 모습인 것 같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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