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티스, 같은 작곡가의 동일한 악곡을 2번 중복해서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른 듯

http://www.lantis.jp/news.php?id=1477554612
http://www.lantis.jp/news.php?id=1477554650

일본의 란티스가 올린 공지에 따르면, 2016년 10월 26일에 발매된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씨의 첫번째 풀앨범 ' Happiece'에 수록된 '우리들의 카타스트로피'라는
악곡이, 이미 발표된 성우 스즈무라 켄이치씨의 '하나'(ひとつ)라는 악곡과 동일한
악곡임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란티스의 설명에 따르면, 먼저 나온 스즈무라 켄이치씨의 '하나'라는 악곡이 CD
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가 정식으로 악곡 등록을 하지 않았고, 그 바람에 미
발표 악곡 취급이 되어 나중에 나온 오카모토 노부히코씨의 앨범 제작 과정에서
'괜찮은 미발표 악곡이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
던 모양입니다. 그 결과 같은 작곡가의 동일한 악곡이 중복해서 별개의 노래 제작
에 사용되었다는 거죠.

란티스측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는
한편, 문제가 된 음반은 발매일 및 품번을 변경하여 새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합
니다. 이미 구입한 손님에게는 새로운 제품과 교환을 해줄 거라고 하네요.

덧글

  • 2016/10/27 22:28 # 삭제 답글

    어처구니 없는 실수네요...
    그나저나 등록이 안 된 곡이라 레이블에서 실수할 수도 있다지만
    해당 작곡가와 그 소속 사무소는 몰랐을 리가 없는데....??
    양심을 도대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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