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각에서는 '월요일의 타와와'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제가 덜 되었다느니 하는 평도
듣고 있긴 합니다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나 '오컬틱 나인'의 나루사와 료카는
임팩트가 대단하더군요. 임팩트가 너무 대단한 나머지 상당히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 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만, 취향에 잘 맞는 일웹 신사분들은 캡쳐 그림과 움
짤을 여럿 올려놓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다만, 여전히 '다 좋은데, 코가 마음에
안들어!'라고 한탄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먼산)
덧글
역시 가슴은 매우 거대해야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