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위치스 4화, 고전적인 열혈 근성물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사진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브레이브 위치스 4화, 한주 쉬고 돌아온 브레이브 위치스. 이번편에서는 주인공
히카리가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처절한 근성을 발휘하는 모습
이 그려졌는데요. 고전적인 열혈 근성물의 향수가 느껴지기까지 하더군요. 마력
을 이용하여 탑을 기어올라, 높은 곳에 걸려 있는 모자를 가져오면 출격을 시켜
준다는 말에, 히카리는 수없이 미끄러지고 떨어지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탑을 기
어오르고 또 기어오르는 눈물 겨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엄청난 근성에 감동한 동료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히카리는 결국 부족한 마력
을 딱 필요한 부분에만 적절하게 집중시켜 최대한 활용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되
고, 무사히 탑 꼭대기에 도달하면서 드디어 출격을 허락받게 됩니다. 또한 네우
로이와 접촉하면 코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접촉 마안'을 고유 마법으로 지
니고 있음도 확인되는데요. 위험하다는 이유로 사용은 금지 당하는군요. (하지만
일웹에서는 '틀림없이 또 사용한다는 플래그'라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경녀도 그렇고, 비비드 스트라이크도 그렇고, 이번 시즌에는 고전적인 열혈 근성
물의 향수가 느껴지는 미소녀 액션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웹에서는 '재미있었
다!'고 호평하면서도, 또 언제 작화 스케쥴이 펑크날지 몰라 불안불안하다며 걱정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미야후지는 정말 편안하게 지냈던 거다! 너무
편안해서 이상한 쪽으로 각성해 버린 거겠지!'라는 식의 농담도 보이더군요.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PS) 일웹에서는 '다 좋았는데, 사우나씬에서 타월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퍼퍼퍽)

덧글

  • ㅅㅇ 2016/11/03 12:19 # 삭제 답글

    열혈근친물로 본...
  • 알비레오이마 2018/01/08 23:05 # 삭제 답글

    오히려 이게 더 현실적인 신병 신고식 느낌였었죠ㅋㅋㅋㅋㅋ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주인공(미야후지)요시카는 넘 쉽게? 위치가 된 느낌이고
    브레이브 위치스의 주인공 (카리부치)히카리는 진짜 어렵게 위치가 된 느낌ㅋㅋ

    음악가로 비유하면 요시카는 모짜르트, 히카리는 베토벤?

    올해(2018) 스트라이크 위치스 10주년 기념으로 노블 위치스가 제작 될지도 모른다던데..조금 기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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