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5일과 6일, 주말 이틀 동안 일본 전국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을
집계한 결과가 나온 모양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고 하
네요.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에 밀려서 잠시 2위로 내려섰으나,
결국 한주만에 1위를 탈환하다니 대단합니다.
덕분에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는 개봉 2주차에 2위로 내려서고,
3위는 '인페르노'가 차지했으며, 4위는 '물에 빠진 나이프'가, 5위는 '극장판
마법사 프리큐어'가 각각 차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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