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사토 사토미씨, 일본 국회에서 새로 개정된 스토커 규제법에 대해 언급

(출처: https://twitter.com/satosatomi58/status/806308155424587776)

성우 사토 사토미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더군요. 일본 국회에서
새로 개정된 스토커 규제법을 거론하면서, 자신도 과거에 스토커 피해를 입었
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개정으로 인해 블로그나 트위터 등에 집요하게 메시지
를 보내는 행위도 스토커 행위로 규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개정 스토커 규제법 가결 성립 (NHK 뉴스 보기)

한편, NHK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스토커 규제법의 개정은, 지난 5월에 예능
활동을 하던 여자 대학생이 흉기에 찔렸던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피해자가 트위터 등에 집요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고 진작부터 경찰
에 상담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막을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고 안타까
워하는 사람이 많았었죠.

그래서 이번 개정법에서는 스토커 행위로 규제되는 대상을 확대하여, 블로그
나 트위터 등 SNS에 집요하게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도 스토커 행위에 포함시
키고, 피해자에 의한 고소가 없어도 스토커를 기소할 수 있도록 비친고죄화했
으며, 피해자에 접근하지 말라는 금지 명령의 절차도 긴급한 상황에서는 간략
화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6/12/08 00:12 # 답글

    아주 좋은 움직임이네요. 처벌규정이 아예 없어서 당혹스러웠는데.
  • 쩌글링 2016/12/08 00:16 # 삭제 답글

    일본도 문제지만, 우리나라도 스토커에 대한 규정이나 처벌이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죠.
  • 둥실 2016/12/08 00:39 # 답글

    그러고보니 사토양 귀가길에 갑자기 괴한에게 껴안아져서 한바탕 소동이 난적 있었죠
  • ㅇㅇ 2016/12/08 10:02 # 삭제 답글

    거기에다가 작년인가?사토 사토미 라이브 투어할 때는 그녀에 대한 살해 협박까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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