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신 소비자 동향을 독자적으로 조사해서 발표하는 서비스
'eb-i Xpress'에서, 2017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의 시청 의향 실태 조사를 실시
했다고 합니다. 일본 전국의 5세에서 69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고 하
는군요.
그 결과 2017년 1월 신작 가운데 가장 시청 의향이 높았던 작품은 '청의 엑소시
스트 교토 부정왕편'이었다고 합니다. 2위는 '겁쟁이 페달 NEW GENERATION'
이었다고 하고요. 3위는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제 2기, 4위는 '이 멋진 세계
에 축복을' 제 2기, 5위는 '쓰레기의 본망'이었답니다.
남녀별로는, 남성 유저의 시청 의향 1위는 '겁쟁이 페달 NEW GENERATION'이
었으며, 여성 유저의 시청 의향 1위는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이었다고
하는군요. '겁쟁이 페달'과 '청의 엑소시스트'의 인기가 역시나 참 좋네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