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히라타 히로아키씨가 트위터에 위와 같은 사진을 올리고 '무슨 작품
일까요? 알아챘죠?'라는 내용의 코멘트를 덧붙이는 바람에, 일웹에서 한바
탕 화제가 된 모양입니다. TIGER & BUNNY의 성우진이 모인 것 같은데요.
오래간만에 모였다고 하며,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고토부키 미나코도 자
리를 함께 했답니다. 망년회라도 있었나 보죠?
일웹에서는 '혹시 TIGER & BUNNY의 신작이라도 나오려는 건 아닐까?'하
면서 성급하게 흥분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만,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습니
다. 그런 성급한 반응이 나올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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