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V자 포즈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답니다.

인터넷의 사진으로부터 지문을 도둑 맞을 위험, 연구기관이 경종 (IT 미디어)

일본 국립 정보학 연구소의 교수가, 손가락 V자 포즈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칫하면 지문이 유출되어 범죄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경종을 울렸답니다. 지문 뿐만 아니라, 홍채 등의 다른 생체 정보도 인
터넷에 무심코 올린 사진을 통해 유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이 올린 자신의 사진을 통해서도 유출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지적된
듯합니다.)

실제로 연구소측이 실험을 해봤더니만, 3m의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그
런 생체 정보를 읽어들일 수가 있었답니다. 지문 같은 생체 정보는 평생 바뀌지
않으므로 특히나 더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데요.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더
좋은 해상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보니, 그런 문제도 생기는 거로군요. 확실히
조심할 필요가 있겠네요.

덧글

  • paul 2017/01/09 22:37 # 삭제 답글

    인터넷에 올리는 자기사진은 대부분 저해상도라 크게 상관없지 않나 싶네요...
    원본사진에서나 추출 가능하지 인터넷의 세로1000px내외의 사진에서 손가락의 지문까지 추출할수 있으면 진짜 미래기술 이네요
  • 라그나 2017/01/11 01:30 # 삭제

    미래기술도 아니조 불가능하조 ㅋ 영화에서 자주나오는 작은사진 확대해서 화질손상없이 보는게 대표적인 사기기술..
  • 가자 2017/01/09 23:22 # 삭제 답글

    흠냐리...
  • 사나 2017/01/10 12:22 # 삭제 답글

    홍채도 위험하니 눈도 감고 찍어야 겠네요 ㅋㅋ
  • guilty 2017/01/10 23:46 # 삭제 답글

    기술 발전도 있듯이 보안기술도 발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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