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특집 상영 이벤트가, 상업 데뷔작인 '별의 목소리'의 개봉
극장인 도쿄 시모키타자와 톨리우드에서 2017년 2월 2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극장에서는 2002년 2월 2일에 '별의 목소리'의 첫상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2017년 2월 2일은 그 15주년 기념일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특집 상영에서는, 2017년 2월 2일에 '별의 목소리' 및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가 상영되고, 2월 3일부터 24일까지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와 '초속 5cm'도
함께 교대로 상영된다고 합니다. 25일 이후의 상영 스케쥴은 나중에 다시 발표된다
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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