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4화, 성우 카야노 아이씨의 열연이 돋보이는 내용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4화, 일웹에서는 '신과 같은 에피소드!' '와, 이번편
정말 너무했다!' '웃다가 죽을 뻔했다!' 같은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던데요. 시작
부터 카즈마와 아쿠아가 여느 때처럼 부부 개그(...)를 선보이고 있으려니까, 완
전히 신 캐릭터로 보일 만큼 잘 차려입은 다크니스가 갑자기 돌아옵니다. 다크
니스는 영주의 아들과 맞선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카즈마와 아쿠아는 각각
임시 집사와 메이드로 그 맞선에 함께 하게 됩니다.

영주의 아들은 그야말로 유능하고 성격좋은 이케멘중의 이케멘인 것 같습니다만,
다크니스는 너무 착해 보여서 싫다면서 아주 질색을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는 적
절히 쓰레기 같은 남자가 좋다면서 이상형의 조건을 줄줄 읊어대는데, 그 이상형
의 조건이 아무리 봐도 카즈마와 너무 비슷하다는 게 뒤집어질 노릇입니다. 일웹
에서는 '멀리 가서 찾을 것 없이, 바로 뒤에 있네...'라면서 뿜었다는 의견이 많이
보였죠.

그런 가운데 카즈마는, 너무나 착한 영주의 아들에게 뭔가 보여주라는 다크니스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쓰레기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다크니스는 그에
맞춰 자신의 변태스러운 모습(...)을 역시 유감없이 과시합니다. 카즈마와 다크니스
의 궁합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는 동시에, 성우 카야노 아이씨의 열연
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 대활약(?) 덕분에 카즈마가 영주의 아들은 물론 다크니스의 아버지로부터도
'다크니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로 인정을 받게 되는 훈훈한 결말(?)이었습
니다만, 내용은 정말 정신없는 카오스 개그회였습니다. 다음편 예고를 두고, 일웹
에서는 '바닐 왔다!'라고 기대하는 원작팬들의 모습도 보이던데요. 과연 다음편은
어떤 내용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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