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7화, 흡연실의 아저씨 토크가 인상적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7화, 이번편에서는 사토 사키에와 아는 사이인
'우가키'라는 아인 담당 형사 아저씨와 그 후배 형사인 '쿠르츠'라는 소년이 등장
하는데요. 우가키와 타카하시 테츠오가 흡연실에서 함께 담배를 피우며 대화하는
모습이 길게 나오는 등 아저씨 토크(?)가 인상적인 한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웹
에서는 형사의 관점에서 본 아인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만, 반대로 '미묘하다' '이번편은 별로다'라는 반응도 없지 않았습니다.

아인 관련 사건중에는 서큐버스와 관련된 사건이 많고 또 골치 아파서, 우가키는
특히나 사키에를 신경이 많이 쓰이는 딸내미(?)처럼 취급하는 듯한 느낌까지 주던
데요. (학교 교사이기까지 하니 더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죠.) 심지어 연애
상담(...) 비슷한 것까지 해주더군요. 덕분에 사키에는 타카하시 테츠오가 자신에
게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게 아니라, 억지로 참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바
람에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에서 성우 히카사 요코씨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다는 찬
사도 보였다죠.

한편, '대 서큐버스 결전병기'라는 쿠르츠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
진 게 없는데요.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인큐버스'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보이더
군요. 그외에도 성우 아마미야 소라씨의 소년 연기가 꽤 능숙하더라는 호평도 보였습
니다. 쿠르츠의 액션(?) 장면 작화도 꽤 좋았다고 역시 호평이 자자하던데요. 다음편
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불타는 펭귄 2017/02/19 17:12 # 답글

    저게 아마미야 소라였다니? 첨엔 란포가담,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디지몬 어플에서 연기하는 타카하시 리에하고는 헷갈릴 뻔했네요. 진짜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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