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문화청이 예술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표창하는 2016년도의 예술선장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부문의 문부과학대신상은 '안노 히데아키'
감독과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에게 돌아갔답니다. 각각 '신 고질라'와 '이 세계
의 한쪽 구석에'로 수상하게 되었다는군요.
그외에도 미디어 예술부문의 대신상은 '코치카메'의 작가인 '아키모토 오사무'
씨가 받게 되었답니다. 시상식은 2017년 3월 14일 도쿄도내의 호텔에서 개최된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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