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성우 어워드 수상자 명단 발표

(출처: https://twitter.com/seiyuawards/status/843041810658156544)

(출처: https://twitter.com/seiyuawards/status/843041846892744704)

(출처: https://twitter.com/seiyuawards/status/843041876169048064)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2017년 3월 18일, 제 11회 성우 어워드 시상식이
거행되면서 수상자 명단이 전부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리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제 11회 성우 어워드 수상자 명단
- 주연 남우상 : 카미키 류노스케
- 주연 여우상 : 카미시라이시 모네
- 조연 남우상 : 오오츠카 호츄
- 조연 여우상 : 한 메구미
- 특별상 : 논
- 토미야마 케이상 : 나카오 류세이
- 타카하시 카즈에상 : 시마모토 스미
- 공로상 : 고바야시 키요시, 시미즈 마리, 호리 쥰코
- 키즈 패밀리상 : 마이펫의 이중생활 성우진 일동
- 신인상 : 이토 세츠오, 우치다 유마, 고바야시 유스케, 오자와 아리,
센본기 사야카, 다나카 미나미
- 가창상 : Aqours
- 퍼스널리티상 : 하나에 나츠키
- 시너지상 : 너의 이름은


주연 남우상과 주연 여우상을 수상한 '카미키 류노스케'씨와 '카미시라이시
모네'씨는 각각 '너의 이름은'에서 남녀 주인공인 타키와 미츠하의 목소리를
담당한 분이고, 특별상을 수상한 '논'씨는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에서 주인
공인 '스즈'의 목소리를 담당한 분입니다. 그만큼 '너의 이름은'과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가 대단히 히트했다는 의미인 걸까요?

다만, 이런 수상 결과, 특히 남녀 주연상에 대해, 일웹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성우 어워드인데, 본업이 성우인 사람에게 수여해야 하지 않나?'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있는 듯합니다만, '충분히 납득이 간다!'면서 고개
를 끄덕이는 사람도 많은 듯하니, 여느 때처럼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
습니다.

덧글

  • 소라 2017/03/18 20:54 # 삭제 답글

    성우어워드인데...
    남녀주연상받은 저분들이 받을만큼 연기를 잘하신건 아는데 뭔가 아쉽네요...
  • 라그나 2017/03/18 21:14 # 삭제 답글

    성우... 어워드가 맞는건가..
  • sia06 2017/03/18 21:39 # 답글

    주연 남녀는 너의 이름은 흥행이 영향을 준거 같네요.
  • 1234 2017/03/18 21:48 # 삭제 답글

    최다득표상? 이었던가 그건 없어진건가요 안나와있는건가요?
  • 고독한별 2017/03/18 21:53 #

    그냥 언급이 없네요.
    올해만 수상자가 없는 건지, 아예 없어진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ㅇㅇ 2017/03/19 00:03 # 삭제 답글

    주연상받은 두 분들도 연기 참 잘하셨지만, 성우분들은 씁쓸하겠네요.
  • ㅇㅇ 2017/03/19 01:15 # 삭제 답글

    흠, 잘 모르겠군요. '너의 이름은'이 굉장히 호평을 듣긴 했지만 성우 연기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보였고.
    그 때문에 오히려 한국어 더빙판을 더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 빌리의떡맛 2017/03/19 11:47 # 삭제 답글

    뭐 성우어워드의 무공신력이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고독한별 2017/03/19 22:01 # 답글

    ㅇㅇ님 // 지난번에 충분히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계속
    다나카 리에씨를 거론하면서 덧글을 쓰신 분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의미
    를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덧글을 올리신다면, 저로서는 IP를 차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모름다 2017/12/05 15:05 # 삭제 답글

    뭔 듣보잡이야? 죄다 모르는 성우가 많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901989
12609
35575180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