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11화, 변함없이 훈훈한 감동의 연속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11화, 변함없이 데미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남주인공 '타카하시 테츠오'였
습니다만, 교감 선생으로부터 '데미 학생들이 타카하시 선생만 의지하게 되면
곤란하니, 너무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지적을 받고
고민에 빠집니다. 일웹에서는 '교감 선생의 진심은, 결국 자신도 귀여운 여학생
들과 얘기하고 싶다는 뜻' '타카하시 하렘에 대한 교감 선생의 노골적인 질투다'
'타카하시의 인기에 질투하는 교감'이라는 식의 농담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마침, 옆에 있다가 교감 선생의 그런 얘기를 듣게 된 일반 학생들, 그리고 그들
로부터 사정을 전해 들은 데미 학생들도 모두 나름대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데미 학생들은 타카하시 테츠오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찍어 전송하게 되고, 일반 학생들은 좀더 데미 학생들과 가까워질 방법
을 고민하여 실천하게 됩니다. 타카하시 테츠오는 격려를 받고 눈물을 글썽이더
군요. 또한 교감 선생도 타카하시의 노력 덕분에 일반 학생들이 감화되었다면서
인정을 하게 되는데요. 변함없이 훈훈하고 감동적인 전개였네요.

일웹에서는 '너무나 따뜻한 세계!' '감동해서 울었다!' '교감 선생, 그냥 질투심이
많은 노인네가 아니었구나!'라면서 호평이 적지 않게 쏟아졌습니다. 특히나 자신
들과 다른 데미 학생들과 좀더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일반
학생들의 모습하며, 나름대로의 개성을 살려 타카하시 테츠오를 격려해주는 데미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코멘트가 많더군요.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
다. (다음편에서 수영복 서비스씬이 많이 나와주기를 기대하는 신사분들도 적지
않게 보였습니다.)

덧글

  • 33 2017/03/19 17:41 # 삭제 답글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이번편 땜에 소장각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3501555
8395
35808763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