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2017년 3월 신간 라이트노벨 '이세계 취재기 - 라이트
노벨이 완성될 때까지'가 아키하바라의 여러 점포에서 3월 18일에 발매되었다
고 합니다. 웹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에 투고된 작품이 상업서적화된 거
라고 하는데요. 작가는 '타구치 센넨도'씨라고 합니다.
중견 라이트노벨 작가인 주인공이 '무쌍과 하렘'을 체험하기 위해, 카도카와가
준비한 게이트를 통해 이세계로 취재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이
세계 가이드인 수인 소녀와 라이트노벨 작가를 지망하는 여학생도 함께 간다고
하는군요. 취재를 위해 이세계에 가는 것은 라이트노벨 작가의 지극히 평범한
업무라는 설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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