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12화 (최종화) 훈훈한 수영복 서비스 에피소드

(그림 출처: 일본 nizigami 블로그)

아인(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다 최종화, 최종화는 훈훈한(?) 수영복 서비스 에피
소드였습니다. 히카리 등 주요 캐릭터들이 학교 수영장을 빌려서 그야말로 신나게
놀더군요. 일웹 신사분들은 아주 만족스러워하면서, 특히나 사토 사키에의 수영복
차림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던데요. 그외에도 (물살에 머리가 휩쓸려가기라도 하면
끝장이므로) 물을 꺼릴 수밖에 없는 듀라한의 특성상 머리 부분은 한번도 물속에
들어가 본적이 없었던 마치 쿄코가 (불끈불끈 근육질인) 타카하시 테츠오와 함께
처음으로 잠수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웹에서는 '그야말로 타카하시 테츠오 하렘이라는 느낌이다!' '2기, 2기 발표는 아
직이냐!'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재미있었다!'면서 많은 찬사가 쏟아지
던데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적절한 서비스 요소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뱀파이어,
듀라한, 설녀 같은 '아인'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이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고요.
'자신과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과 친해진다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교훈적인 면도 호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도 이번 시즌의
다크 호스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과연 언젠가 2기가 나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Uglycat 2017/03/26 21:57 # 답글

    이번 분기 최고의 일상물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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