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언어 이해 연구소(ILU)가 공동 개발한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PROJECT Samantha'를 이용하여,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의
타츠야와 미유키 남매가 AI화 된다는 발표가 나온 모양입니다. 인공지능 서비
스는 2017년 6월 9일 정오부터 6월 25일 자정까지 17일간 극장판 마법과 고교
의 열등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유저는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AI화된 타츠야 & 미유키 남매와 채팅룸에
서 느긋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 하야미
사오리의 보이스 스탬프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인공지능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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