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5월 9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닛폰TV의 '더! 세계 앙천 뉴스'
라는 프로그램에서, 돌아가선 성우 마츠키 미유씨의 사연이 다루어질 예정이라
고 합니다. 방송을 계기로 좀더 많은 사람들이 '만성 활동성 EB 바이러스 감염
증'에 대해 알아주었으면 한다면서, 81 프로듀스 공식 트위터에 공지가 올라왔
더군요.

방송 공식 홈페이지를 보니...
[ 병명을 모르는 병과 싸운 대인기성우. 그녀의 병의 원인은, 일본인 성인의 9할
이상이 감염되어 있다는 'EB 바이러스'였다. 어째서인지 밤에만 고열이 나고 낮
에는 몸이 움직인다. 일을 좋아하는 그녀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계속했지만,
이윽고 목에 혹 같은 것이 생겨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날도. 몇군데 병원을 돌아
다녀봐도 병명은 알 수가 없고. 가족이며 친구의 도움으로 무서운 병과 싸웠던
여성의 이야기. ]
... 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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