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플래닛 6화, 여전히 반응이 좀 미묘하더군요.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클락워크 플래닛 6화, 초반에는 앙클과의 치열한 전투씬... 이라기 보다는, 거의
일방적인 공격과 회피 장면이 이어지더군요. 잠깐 나온 앙클의 맨얼굴이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던데요. 그러다가 나오토와 류즈가 깊은 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버
리는 모습을 보고 죽었다고 생각한 마리는 굉장히 절망합니다. 절망한 마리의 샤
워씬과 구토씬을 두고, 일웹에서는 '서비스 왔다!!!' '게로인(구토 히로인) 왔다!'
라고 뜨거운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너무 색기가 없어서 서비스씬이 서비
스씬 같지가 않다'면서 실망하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그렇게 절망한 상황에서 미에현 지사를 찾아간 마리의 복장이 꽤 모에한 느낌이
던데요. 미에현 지사로부터 도쿄의 정부가 거대 병기를 이용해 (바로 마리 때문
에) 실추된 위신을 회복하려 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가 막혀서 한층 더 좌절하는
마리. 그때 맨홀 뚜껑을 열고 재등장한 나오토와의 말다툼을 통해 결의를 다진
마리 일행이 도쿄로 향하는 모습에서 이야기는 엔딩. 일웹에서는 '긴박한 상황
이기는 한데, 별로 몰입은 안된다' '원작을 안봤더니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
'작화도 연출도 미묘하다' 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게 보였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좀 평가가 올라갈지 어떨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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