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제 6회 총선거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2017년 4월 10일 오후 3시부터 5월 9일 오후 6시
59분까지 투표가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죠.
전체 1위는 '타카가키 카에데'가 차지했답니다. 2위는 혼다 미오, 3위는 후지
와라 하지메, 4위는 아라키 히나, 5위는 키타미 유즈가 차지했다고 하는군요.
큐트 타입 1위로는 사쿠마 마유, 쿨 타입 1위로는 타카가키 카에데, 패션 타입
1위로는 혼다 미오가 결정되었답니다.
이 결과에 따라, 전체 1위 - 5위 캐릭터로 구성된 5인조 유닛 및 각 속성별 1위
- 3위 캐릭터 총 9명으로 구성된 유닛 등 2팀의 유닛이 CD 데뷔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한편, 함께 실시된 악곡 총선거에서는, 솔로 악곡 부문 1위로 '연풍'(こいかぜ)
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타카가키 아케데'가 그
'연풍'을 새로 녹음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유닛 악곡 부문 1위로는 'Tulip'이
결정되었으며, 각 타입별 1위 캐릭터인 타카가키 카에데, 혼다 미오, 사쿠마 마
유 등 3명이 'Tulip'을 새로 녹음할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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