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조로쿠 8화, 새로운 능력자 등장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앨리스와 조로쿠 8화, 이번편에서는 새로운 능력자인 하토리라는 소녀가 등장하던
데요. 딸을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에 거의 모든 것을 걸다시피한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와 뜻이 맞지 않는 아버지의 사이가 나쁜 것에 절망하다가, 우연히 능력을 각
성한 모양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를 좋게 만드는 등,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을 지니게 되고, 처음에는 그 능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
다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점점 능력이 통제가 안되어 괴로워하게 됩니다.

결국 하토리는 친한 친구인 아유무와 함께 집을 나와 하라주쿠 일대의 사람들을 모조
리 '정지'시키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데요. 그 바람에 조로
쿠까지 움직임을 멈추고 꼼짝하지 않게 되어 사나가 경악을 하게 됩니다. 겁을 잔뜩
집어먹고 거리로 나와 돌아다니던 사나는 우연히 하토리 & 아유무와 마주쳐서, 이번
사건이 하토리 때문임을 알게 되고, 그야말로 격노합니다. 사나와 하토리의 능력은
상쇄되는 관계인 듯, 서로서로 능력이 통하지 않던데요. (분노하는 사나의 표정이 참
귀엽다고 일웹에서 호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나는 결국 홧김에 능력을 남발하다가 에너지가 바닥나서 쓰러지고, 허둥지둥 자리
를 피한 하토리는 자신의 능력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무진장 양심의
가책을 느끼더군요. 물건을 살 때 돈을 지불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 '본바탕이 나쁘지
는 않다'는 점이 부각되던데요. 과연 다음편에서 어떻게 사건이 수습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일웹에서는 '원작에서 하토리의 능력은 사람을 그냥 정지시키는
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애니메이션화가 되었네'하며서 아쉬워하는 코멘트도 보였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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