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의 뉴스 보도 프로그램 '클로즈업 현대+'에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보도를 한 모양입니다. 일웹에서 '이미 여러 차례
들은 얘기이지만, 들을 때마다 답답하다'면서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다만, 이미 여러차례 보도를 통해 잘 알려진 현실 단순히 반복하는 것에서 그치
지 않고, '폴리곤 픽처스'의 사례를 통해 대안을 찾아보는 보도도 함께 내보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일웹에서는 '폴리곤 픽처스는 3D CG가 전문이라, 손으
로 그리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와는 경우가 좀 다르지 않느냐'는 식의 의견도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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