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점프 기획전 내람회에 등장한, 만화가 유닛 '유데타마고'의 사진

(사진 출처: http://mantan-web.jp/2017/07/13/20170713dog00m200011000c.html)

만화 '근육맨'의 작가인 '유데타마고' (시마다 타카시씨와 나카이 요시노리
씨로 구성된 만화가 유닛)의 멤버 두분이 '주간 소년 점프'의 역사를 돌아보
는 기획전 내람회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시마다 타카시씨는 소
년 점프가 인기 잡지가 된 이유에 대해 '앙케이트 지상주의'가 큰 역할을 했
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는군요.

즉, 과거에는 앙케이트 지상주의 때문에 1위가 아니면 2위라도 야단을 맞을
정도였으며, 모두가 라이벌로서 경쟁을 했고, 매주가 승부였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그 정도로 라이벌 경쟁이 혹독하지는 않으며, 특히나 SNS의 발달
로 인해 만화가들이 남의 의견을 너무 많이 듣게 되었다는 언급도 했답니다.

이에 대해, 같은 자리에 참석한 '아키모토 오사무'씨는 '시마다군은 극단'이
라고 말하면서, '자유롭게 하도록 해준 것이 컸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답
니다. 만화가분들마다 소년 점프의 성장 요인에 대한 의견이 좀 다른 모양이
네요. 뭐, 그런 것도 나름대로 개성일테니까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2081316
7677
34933636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