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 19세 대학생이 사이버 방범 자원봉사를 열심히 한 공로로 감사장

사이버 방범 자원봉사 대학생, 키타가와 유키씨 / 아이치현 (마이니치 신문)

일본의 만 19세 대학생 '키타가와 유키'가, 작년 7월에 일본 아이치현 경찰로부터
'사이버 방범 자원봉사자'로 위탁되어, SNS상에 넘쳐나는 유해 정보를 신고하는
활동을 열심히 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은 모양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이치현내
의 7군데 대학에서 148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고, 2017년 3월말까지 합계 8841건
이 신고되었는데, 키타가와 유키 혼자서 가장 많은 1249건을 신고했답니다.

장래의 꿈이 '경찰관'이라는 이 학생은 SNS에 부적절한 투고가 너무나 많은 것에
놀랐다고 하며, 매일매일 자기 전에 최소한 10건 정도는 신고한다는 의무를 스스
로에게 부여했다고 하는데요. 유해 정보임을 감추기 위해 '은어'가 사용되는 것에
주목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검색하여 위험한 투고를 폭넓게 잡아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씩 인터넷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상이
기사화되곤 하는데요. 일본에도 저런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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