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은혼'과 도쿄 급행 전철(토큐 전철)의 콜라보레이션 스탬프 랠리
행사가 2017년 8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실시된다고 합니다. 시부야역 등에
설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사람에게 오리지널 포스트 카드가 선물로 주어지
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포스트 카드의 그림은 2017년 8월 25일까지와 8월 26
일 이후로 서로 다른 디자인이 될 거랍니다.
아울러 스탬프를 모두 모은 사람 가운데 추첨으로 20명을 뽑아서 캐릭터 오리
지널 봉제 인형이 선물되고, 스탬프가 설치된 역에서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1일 승차권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덧글
이런 자그만 동네에 이렇게 많이오는건 입학식때 빼고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