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4화,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메이드 인 어비스 4화, 리코와 레그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길게 늘어
나는 레그의 팔을 적절하게 이용해 가면서, 둘다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내려가고
또 내려가는데요. 배경 작화가 변함없이 아주 훌륭하더군요. 도중에 친구들의 부
탁을 받고 뒤따라온 하보르그에게 따라잡혀 여러가지 격려를 받고, 특히나 감시
기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오젠'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됩니다. 리코는 별로 심각하
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한 눈치입니다만, 이건 아무리 봐도 뭔가 한바탕 제대로 고
생을 하게 될 듯한 분위기가 팍팍 느껴지네요.

리코는 감시기지까지 안내해주겠다는 하보르그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그
친절한 아저씨와 작별하고 레그와 함께 심계 2층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추적대 조차 따라오지 않을 정도라니, 정말 위험한 영역으로 들어선 모양입
니다. 일웹에서는 '이제 놀이는 끝이다'라는 불길한(...) 코멘트도 보이더군요. 과
연 다음편에서는 어떤 위험한 사건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PS) 그건 그렇고, 일웹에서는 이번편을 보면서 하보르그와 레그의 동인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막 샘솟더라는 취지의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후덜덜덜)

덧글

  • kkk 2017/07/29 10:36 # 삭제 답글

    오젠 덕분에 이 작품은 18금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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