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6화, 엔드 카드 일러스트의 임팩트가 상당하더군요.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메이드 인 어비스 6화, 이번편에서는 리코와 레그가 감시기지에서 부동경 오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다루어지는데요. 오젠은 어떨 때는 심술궂어 보이기도
하고, 어떨 때는 은근히 친절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아직 속마음을 명확히 알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츤데레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일웹에서는 '다음편이 굉장히 기대된다'는 원작 팬들도 많이 보였습니다만, 단순
히 기대감을 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예 '앞으로는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나
니 기대하라!'고 스포일러까지 하는 바람에 '스포일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병에
라도 걸린 거냐!'하면서 분노하는 코멘트도 보이더라고요. (먼산)

한편, 오젠의 제자인 '마르르크'는 굉장히 귀여워 보이던데요. 성별이 불분명하다
는 점이 특히나 중요한 모에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원작에서도 성별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일웹에서는 성우 토요사키 아키씨의 목소리 연기
를 두고 '저런 목소리도 낼 수 있었나?'하고 신기해 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리코 보다 마르르크가 더 귀여워 보인다면서, '리코, 좀더 분발하거라!'
하고 농담 섞인 코멘트를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뭐, 리코의 목욕 서비스씬에 대해
서는, 일부 특정 취향의(?) 신사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하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마르르크에 비해 모에함이 부족해 보이지 않느냐는 의견이 적지 않더라고요. (퍽)

그외에도 일웹의 원작팬들은 애니메이션의 진행 속도가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하면
서 논쟁을 벌이기도 하던데요. 어쨌든 다음편에서 무언가 긴박한 전개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그나저나 이번편 엔드 카드 일러스트의 임팩트가 상당하더군요. 쵸보라우뇨포미씨
의 그림은 역시나 인상적입니다.

덧글

  • 불타는 얼음집 2017/08/12 19:59 # 답글

    부동경 오젠 절대 겉으로만은 판단해서는 안될 분이겠죠. 언행부터만 봐도 그렇지 속내는 아닐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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