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7화, 다음편에서의 엄청난 결전이 기대됩니다.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페이트 아포크리파 7화, 초반에 나온 전투씬은 '자동차의 내구도에 감탄했다' '최강의
보구는 바로 저 자동차가 아닐까?' 운운하는 코멘트가 많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이 서로
주고 받는 정도로 끝이 났습니다만, 후반부에는 그야말로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되는
구나 싶은 긴박한 전개가 나오더군요. 다음편에서 과연 얼마나 엄청난 스케일의 결전이
벌어질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 와중에 '지크'는 무언가 결심을 굳힌 채 신세를 지고 있던 노인의 집을 떠나기로
합니다만, 일웹에서는 '지크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나 재미없다' '지크가 나왔다 하면
급격히 재미가 떨어진다'라고 비꼬는 사람들이 여전히 적지 않더라고요. 명색이 주인
공인데 평가가 너무나 미묘해서 안타깝다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과연 앞으로 멋진 활
약상을 많이 보여주기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그외에도 잔다르크가 사슬에 묶인 장면, 잭 더 리퍼가 심장(...)을 먹는 장면, 세미라미
스가 시로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는 장면, 피오레가 자기를 구해준 동생에게 츤츤데레
데레하는 장면 등등, 일웹 신사분들이 '모에!!!!!'를 외칠 만한 서비스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세미라미스가 무릎 베개를 해주는 장면에 대해서는, '어이, 시로!
나랑 자리 바꾸자!' '으아아, 부러워 미치겠다!' '벽! 벽을 쳐라!' 같은 질투성 코멘트도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이 작품, 여성 캐릭터들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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